[차이야기] 커피의 열량, 하루 커피 몇 잔이 좋을까?, 믹스커피 아메리카노 하루 몇 잔 마셔야할까?
[차이야기]

[차이야기] 커피의 열량, 하루 커피 몇 잔이 좋을까?, 믹스커피 아메리카노 하루 몇 잔 마셔야할까?

슈가콩 2024.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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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종류 커피(Coffee)라는 말의 뿌리는 이디오피아의 카파(Caffa) 라는 말에서 찾을 수 있는데, 이는 힘을 뜻하는 아랍어로 이디오피아에서 커피나무가 야생하는 곳의 지명이기도 하다. 원산지는 이디오피아 등의 아프리카로 알려져 있고, 연간 600만톤 가량이 생산된다. 주 생산지는 브라질, 콜롬비 아 등의 남미지역이며, 가장 큰 소비지는 미국, 독일, 프랑스 등이다.

 

커피의 종류

커피는 원두의 품종, 생산지환경, 볶은 정도, 블랜딩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진다. 커피의 품종은 크게 세 가지가 있는데 맛이 떨어져 유통이 안되는 라이베리아종을 제외하면 인스턴트커피의 원료인 로브스타종과 원두커피를 만드는 아라비카종이 있다. 해발 1,000 m 이상의 산악지형에서 자라는 아라비카의 경우 기계를 이용한 대량 재배와 수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람 손으로 일일이 심고 거둬야 한다.

커피종류
커피종류

원두커피는 높은 지대에서 재배될수록 질이 좋은 것으로 인정되는데, 이유는 지대가 높을수록 기후가 서늘하고 열매가 서서히 익어 밀도가 단단해지기 때문이다. 반면 로브스타는 평지에서 기계로 재배하기 때문에 콩이 여문 정도나 크기, 결손 원두를 가리지 않고 모두 한꺼번에 가공된다.로브스타종이 아라비카종에 비해 카페인 함량이 두 배가 넘고 맛과 향이 떨어진다. 블랙커피는 무조건 쓰다는 인상을 심어주게 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약 10년 전만해도 원두커피의 내용물 중 50%는 로브스타를 사용했다. 또 커피를 만드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워 진다.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는 강하게 배전(강한 불에 볶은)한 커피콩을 에스프레소 머신을 이용해 높은 증기압으로 30초 이내의 빠른 시간에 진한 원액에 가까운 커피를 추출해 낸 커피를 말한다. 에스프레소는 이탈리아에서 많이 마시는데 이탈리아에서는 보통 커피를 주문하면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원두 커피가 아닌 진한 에스프레소 원액이 나온다.

커피종류2
커피종류

드립커피, 드랍커피

드랍커피는 드랍퍼라는 드랍용기 등을 이용하여 필터에 커피를 담아 뜨거운 물을 부어 천천히 커피를 내려 마시는 것을 뜻한다. 드랍커피에 익숙한 미국 사람들이 이탈리아에 서 커피를 주문했다가 진한 에스프레소가 나오자 거기에 물을 타먹음으로 인해 아메리카노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고 하며 이 외에 에스프레소에 따뜻한 스팀밀크를 섞어 마시는 것이 카페라떼, 스팀밀크의 거품을 더욱 풍성하게 해서 마시는 것이 카푸치노, 달콤한 맛을 즐기기위해 카라멜시럽을 첨가하면 카라멜 마키아또이다. 이처럼 다양한 종류의 커피가 원액인 에스프레소의 품질에 의해 결정된다.

 

커피의 맛과 성분

커피 맛은 쓴맛, 신맛, 단맛, 떫은맛 등 다양한데, 쓴맛은 카페인, 떫은맛은 탄닌, 신맛은 유기산, 단맛은 당질에서 비롯된다. 커피는 맛과 향뿐만 아니라 커피 한잔에는 약 40~108 mg의 카페인이, 카페인 제거 커피에는 2~4 mg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데, 커피의 섭취는 함유되어 있는 카페인의 영향으로 인체에 여러 생리적, 약리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외에도 800여 화학적 성분 을 포함하고 있다.

 

커피가 몸에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

최근에는 커피가 여러 가지 긍정적인 효과가 많다는 연 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커피에 포함되어 있는 클로로겐 산(chlorogenic acid)은 강한 항산화물질로 암세포 발생을 억제하여 결장암, 간암, 설암 등을 예방하고, 커피를 하루 3~5잔 마실 경우 무엇보다 혈당조절을 개선해 제2형 당뇨병 위험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하였다.

 

이는 클로로겐산이 장에서 당흡수를 억제하고 인슐린감수성을 개선한 결과라고 분석했으나 커피가 당뇨병 치료에 유용한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또한 커피는 야채나 과일, 와인 등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있어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 하고 피부노화를 막아 준다고도 하며, 커피의 카페인은 진통제의 효과를 높여주고 약간의 천식 증상을 완화시킨다는 보고도 있다.

 

한편 커피를 이용해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과 니아신 성분이 지방분해를 촉진 시키고, 식사 전에 마시면 식욕을 억제시켜 과식을 막고, 칼로리발산을 촉진시켜 기초대사량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어 일부분 비만 방지에 효과가 있다. 하지만 단지 체중 감소를 위해 커피를 많이 마시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 다. 또한 운동하기 전에 카페인을 섭취하게 되면 피하지방을 연소시켜 근육으로 바꿔주는 역할도 한다.

 

카페인은 간 기능을 활발하게 해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를 빠르게 하고 신장으로의 배설을 촉진시키므로 술을 마신 후 한잔의 물과 커피를 마시면 숙취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 커피에 함유되어 있는 Furan류가 입냄새 예방에 효과가 있다. 특히 마늘의 냄새를 없애는 효과가 높다. 단, 커피에 우유나 크림을 넣으면 Furan류가 먼저 이쪽에 결합하기 때문에 효과가 없어진다. 따라서 식사 후 마시는 한 잔의 블랙커피는 기분 전환, 소화 및 지방 분해 촉진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

 

커피가 몸에 끼치는 부정적인 영향

커피가 항상 긍정적인 작용만을 하는 것은 아니다. 앞서 언급한 커피의 긍정적인 효과는 설탕과 크림이 포함되지 않은 블랙커피 상태로 마실 때 기대할 수 있으며 시럽이나 휘핑크림이 함유된 커피의 경우 오히려 그에 따른 열량이 발생하게 된다. 블랙 원두커피의 열량은 5 kcal 미만이다. 칼로리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크림과 설탕이 들어 있는 커피믹스의 경우 한 잔의 열량이 50~70 kcal로 블랙커 피의 10배가 넘는다.

 

우유와 시럽이 첨가되는 카페라테의 경우 한 잔(grande size)에 200 kcal가 넘고 생크림과 초콜 릿시럽이 들어간 카페모카는 360 kcal인데다 초콜릿 시럽에 휘핑크림으로 마무리한 화이트 초콜릿 모카는 무려 500 kcal로 늘어나게 된다.결국 라면 한 개를 끓여 먹는 것과 똑같아 식후에 커피를 마시는 경우 식사를 두번하는 격이 된다.

 

결과적으로 무심코 마신 커피가 비만의 위험을 높이고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요인이 되는 것이다. 또한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심장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노인이 커피를 많이 마시면 이뇨작용으로 탈수증상 및 변비를 초래할 수도 있으며, 골다공증이 있다면 칼슘의 흡수를 방해해 이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젊은 사람도 저녁에 마시는 커피는 위산분비 촉진과 위산의 역류 유발로 역류성 식도염이 생길 수도 있으며, 일부에서 불면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단시간에 많은 양을 마시면 카페니즘(불안, 초조, 불면, 두통, 설사)의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고 카페인이 칼슘의 체내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임신초기에는 커피 를 피하는 것이 좋다는 결과가 나와 있다.또 다른 문제는 커피믹스에 들어있는 프림의 주성분이 우유가 아닌 기름이다. 식물성 프림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100% 포화지방산으로 구성된 팜유로 1 g에 5 kcal 이상의 열량을 내며 매일 꾸준히 섭취할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고지혈증의 위험이 증가될 수 있다. 따라서 가급적 원두커피 자체를 즐기는 것이 좋고 굳이 첨가물을 넣고 싶을 때는 우유를 넣는것이 원두의 맛을 살리고 영양에도 좋다.

 

하루 몇 잔의 커피를 마시는 것이 적당할까?

무엇이든지 지나치면 안 된다. 따라서 커피는 하루 3~4 잔 이상 마시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식품의약품 안전청은 카페인 일일섭취기준량을 성인의 경우 400 mg 이하, 임산부는 300 mg 이하, 어린이의 경우 체중 1 kg당 카 페인 2.5 mg 이하로 정하고 있으며, 식품별 카페인함유량은 커피믹스 69 mg, 캔 커피 74 mg, 녹차 15 mg, 콜라 23 mg, 초콜릿 16 mg이다.

 

카페인은 다른 음료나 음식에도 들어 있기 때문에 청소년은 1일 커피 2잔, 어른은 커피 3잔 이내로 제한하는 것을 권장한다. 카페인의 대부분은 간의 마이크로좀 효소에 의해 산화 분해되어 신장을 거쳐 24시간 내에 소변으로 배출된다. 평 균 5~6시간 정도면 카페인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에 들어간다고 알려져 있으나 사람에 따라 카페인 분해속도가 다르므로 카페인에 대한 민감도는 사람마다 크게 다르다.

 

자신이 몇 잔 정도를 마셨을 때 가장 상쾌한 기분이 되는지 스스로 판단하고 자신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커피한잔의 열량은? 커피가 대중화 되면서 소위 다방커피라 불리던 인스턴트 커피도 이제는 까다로운 소비자의 취향에 발맞추어 나날이 세분화되고 있다.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을 첨가하여 커피의 기능성을 강화한 웰빙커피, 설탕대신 감미료를 사용하여 열량을 반으로 줄인 저칼로리제품(웰빙1/2칼로리, 델리 시오1/2), 프림을 첨가하지 않고 1회 용량을 3~4 g으로 줄 여 열량을 11 kcal로 낮춘 부드러운 블랙, 커피전문점의 커피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카라멜 마키아또, 카푸치노, 헤이 즐넛향 등 제품을 다양화 하고 있고, 커피음료제품도 다양 하여 골라먹는 재미까지 커피음료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모 르지만 여전히 일부 제품에는 영양성분이 표시되어 있지 않아 칼로리를 확인할 수조차 없는 경우도 있다.

 

커피믹스 제품의 열량을 비교해 보면 동서식품 맥심카페의 카라멜 마키아또, 카푸치노 헤이즐넛, 카푸치노 바닐라 등은 1 회분에 69 kcal, 오리지날 커피믹스와 모카골드 마일드는 각각 52 kcal, 한국네슬레의 테이스트쵸이스 제품 중 델 리시오1/2은 25 kcal, 부드러운 블랙은 11.2 kcal로 1회분에 많게는 69 kcal, 적게는 11 kcal까지 다양하다. 그러므로 커피믹스 제품을 선택할 때도 꼼꼼히 열량을 따 지는 지혜가 필요하다.

 

또한 커피전문점 제품이 커피음료 시장에 합세하면서 고급스런 느낌의 병제품과 캔제품까지 커피음료제품의 종류와 양도 다양하다. 롯데 칸타타 프리미엄블랜드의 경우 175 mL는 80 칼로리인데 반해 275 mL는 125칼로리로 단지 캔사이즈에 따라서도 칼로리가 달라진다. 커피전문점 테이크아웃 커피의 경우에도 카라멜 마키아또 short size는 110 kcal인데 반해 grande size는 270 kcal로 무려 130 kcal의 열량차이를 나타내므로 포장사이즈를 고려한 세심한 선택이 필요하며, 휘핑크림을 제거하거나 저지방우유를 선택하면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믹스커피와 아메리카노는 하루 몇잔이 좋은가?

믹스커피는 하루 몇잔을 마셔야 할까? 커피 효능과 부작용 커피 효능과 부작용 믹스커피는 커피 원두를 분쇄한 뒤, 설탕과 크림을 섞어 만든 커피로 일반적으로 12g의 믹스커피에 약 69mg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따르면 성인의 카페인 일일 섭취 권장량은 400mg 이하이며 믹스커피를 기준으로 하면 하루에 5~6잔 정도를 마시는 것이 적당합니다. 

 

임산부나 수유부는 카페인 섭취량을 300mg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좋으며 어린이의 경우, 체중 1kg당 2.5mg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캔커피에는 300ml당 약 70~150mg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메리카노는 하루 몇잔 마셔야 할까? 커피전문점에서 파는 커피는 한잔에 100~200mg 정도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고 이를 감안하면 커피는 하루에 2잔 이하로 마시는 것이 적당하다고 볼 수 있으며 커피마다 카페인 함량이 다르기 때문에,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식약처에 따르면 성인의 카페인 일일 섭취 권장량은 400mg 이하다. 따라서 아메리카노를 기준으로 하면 하루에 2~4잔 정도를 마시는 것이 적당합니다.

 

커피의 효능

커피는 카페인, 클로로겐산, 폴리페놀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다양한 효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표적인 커피의 효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커피의 주성분인 카페인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하여 각성 효과를 나타내며 피로 해소, 집중력 향상, 기분 전환 등에 도움이 됩니다.

 

커피에는 항산화 성분인 클로로겐산과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세포 손상을 예방하고, 암, 심혈관 질환, 당뇨병 등의 질병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중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커피 또는 녹차 한잔의 항산화 효과가 비타민C(아스코르빈산) 300~590mg을 섭취한 것과 동일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은 시중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커피 5종류와 차 제품 20종(녹차, 홍차, 보이차 등)에 대한 항산화 활성과 항산화 성분(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비타민C 등) 함량을 조사했습니다. 커피는 지방 연소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식품영양 전문 웹 미디어인 '푸드 다이브'(Food Dive)는 '오후 운동 전 커피 마시면 더 많은 지방 태울 수 있다(연구 결과)'(Drinking coffee before afternoon exercise burns more fat, study says)란 제목의 기사에서 '국제스포츠영양회지'((Journal of International Sports Nutrition)에 실린 스페인 그라나다대학 의대 연구진의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커피는 치매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카페인은 중추신경계를 활성화시켜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기 때문에 치매 예방에는 좋다. 핀란드와 스웨덴의 연구팀이 50대 남녀 1409명을 20여년간 조사한 결과, 하루에 커피를 3~5잔 마시는 사람이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치매 발생률이 60~65% 낮았다. 커피는 간 건강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정보지인 헬스 에센셜스(Health Essentials)는 커피가 간에 좋나?(Is Coffee Good for Your Liver?)란 제목의 기사에서 커피가 간에 좋다는 의학적 증거가 많이 쌓여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서 클리블랜드 클리닉 간 전문의(Jamile Wakim-Fleming)는 커피는 특히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지적했다.

 

연구에 따르면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에 걸릴 위험이 낮다. 커피는 이미 간에 문제가 있는 사람도 보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화여대 의대 하은희(환경의학교실) 편욱범(순환기내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12-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1만 2233명(남 5303명, 여 6830명)을 대상으로 하루 커피 섭취량과 고혈압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밝혔다.

 

이는 국제학술지 임상 고혈압 최신호에 발표됐다. 하루에 2잔이 넘는 커피 섭취량은 고혈압과 반비례 관계를 보였다. 연구팀은 이런 분석 결과를 종합할 때 하루 커피 섭취량이 2잔이 넘는 사람의 고혈압 위험이 2잔 이하로 마시는 사람보다 16% 낮은 것으로 추산했다. 이런 연관성은 특히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서 두드러져 최대 24%까지 고혈압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관찰됐다.

 

커피의 부작용

커피의 부작용으로는 첫째, 불면증으로 카페인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하여 각성 효과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밤에 커피를 마시면 잠들기 어렵거나 잠을 깨기 쉽습니다. 둘째, 두통으로 카페인을 갑자기 중단하면 두통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를 "카페인 금단 증상"이라고 합니다. 셋째, 불안감과 초조함으로 카페인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하여 불안감과 초조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넷째, 심장 박동 증가로 카페인은 심장 박동수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커피 섭취를 주의해야 합니다. 다섯째, 위장장애로 커피는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 속쓰림, 위염, 역류성 식도염 등의 위장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탈수 증상으로 커피는 이뇨 작용을 하여 탈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디카페인 커피에도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건강에 좋으며 커피에는 포화지방이나 당분이 들어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카페인 말고도 다른 성분들의 함량도 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는 공복에 마시면 카페인 성분때문에 위 점막에 해롭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커피를 마시기 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한잔 정도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를 너무 뜨겁게 마실 경우 구강암, 식도암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너무 뜨겁게 마시지 않는 것이 좋으며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은 체내에서 칼슘 배출을 촉진하기 때문에, 평상시 골다공증 등 뼈건강이 약화된 사람이나,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등의 질환을 앓고 있다면 섭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커피믹스를 물에 타서 커피를 마시는 분들은, 커피를 저을때 커피믹스의 봉지로 젓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우리 몸에 해로운 성분이 용출될 수도 있기 때문에, 커피를 저을때 커피믹스 봉지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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