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궁금증해결]46 미세먼지는 고체일까? 기체일까? 미세먼지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먼지 입자를 말하는데 대기 중에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환경 문제 중 하나입니다. 미세먼지의 크기를 살펴보면,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µm) 이하(PM10)인 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약 1/6 정도의 크기로, 주로 자동차 배기가스, 공장 굴뚝 등에서 배출됩니다.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PM2.5) 이하인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약 1/20~1/30 정도로 매우 작아서 폐 깊숙한 곳까지 침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미세먼지는 기체일까요? 아니면 고체일까요? 오늘은 미세먼지의 특징을 통해 고체인지 기체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체의 성질고체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물질의 상태 중 하나이며, 딱딱하.. [궁금증해결] 2024. 12. 25. 흙의 색깔은 어떻게 결정될까? 흙의 종류 토양의 색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흙의 색깔은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만들어집니다. 마치 사람의 얼굴이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흙도 저마다의 독특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어떤 토양은 거의 검은색(산화 망가니즈 성분에 의함)이고, 어떤 토양은 거의 흰색(방해석과 같은 탄산염 물질에 의함)이기도 하며, 흙의 색은 장소마다 다르고, 인접한 토양들도 층마다 색이 다릅니다. 대부분 토양의 색은 토양 입자를 감싸고 있는 산화 철이나 유기 물질의 색에 의해서 나타나며, 유기 물질에 의해 토양은 어두운색을 나타냅니다. 심토층에서는 유기 물질이 적고 암석을 구성하는 광물들과 광물들의 화학 작용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노란색, 빨간색, 갈색 등의 색을 볼 수 있는 것이죠. 흙의 색깔을 .. [궁금증해결] 2024. 12. 25. 바다속 생물이 소금물에서 살수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다생물 소금물 생존기 바닷물은 짠맛이 강해 사람은 마실 수 없지만 바다에 살고 있는 다양한 해양 생물들은 소금물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짠 바닷물에서 살 수 있는 걸까요? 오늘은 그 비밀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삼투압 조절의 달인모든 생명체는 세포 안팎의 염분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삼투압이라고 합니다. 바다생물들은 이 삼투압을 조절하여 짠 바닷물 속에서 살아남습니다. 어류인 바닷물고기는 아가미를 통해 끊임없이 바닷물을 마시고, 몸에 축적된 염분을 농축하여 소량의 진한 오줌으로 배출하며 민물고기는 몸속의 염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적은 양의 묽은 오줌을 배출하고, 아가미를 통해 염분을 흡수합니다. 무척추동물인 조개류는 몸속에 염분 농도를 조절하는 특수한 기관을 가지고 있으며 게류.. [궁금증해결] 2024. 12. 25. 물에서 사는 동물은 어떻게 숨을 쉴까? 물속 동물 숨쉬는 방법 물속에서 살아가는 곤충들은 우리가 상상하기 힘든 다양한 방법으로 호흡하며 생존합니다. 육지 곤충들처럼 폐로 호흡하는 곤충부터 아가미를 이용하거나 물속에 녹아있는 산소를 직접 흡수하는 곤충까지, 그 종류와 호흡 방식은 매우 다채롭습니다. 동물은 움직일 수 있으며, 다른 생물로부터 양분을 얻어 살아가는 생물이다. 식물은 일반적으로 다른 생물을 잡아먹지 않고 스스로 양분을 만들지만, 동물은 반드시 다른 생물을 먹어야만 살 수 있다. 그리고 식물은 한 번 뿌리를 내리면 다른 장소로 움직이기 어렵지만, 동물은 다리나 날개 등이 있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동물은 소화 기관과 배설 기관이 필요하다. 또, 숨을 쉬는 호흡 기관과 외부의 변화를 재빨리 알아차리는 감각 기관, 위험에 반응하는 신경계, 온몸에 영양분과.. [궁금증해결] 2024. 12. 25. 선풍기 날개에 먼지가 쌓이는 이유는? 경계층 이론 여름철 선풍기를 오랫동안 사용하다 보면 날개에 먼지가 쌓이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선풍기 날개는 빠르게 회전을 하는데 먼지가 쌓이는 게 신기하지 않나요? 그리고 선풍기가 작동을 안 할 때 먼지가 쌓였다고 해도 다시 작동할 때 먼지가 날아가야 되는데 떨어지지 않고 잘 붙어 있는 게 의아해요. 왜 그럴까요? 오늘은 이 궁금증을 해결해 보도록 하죠:) 선풍기 날개에 먼지가 쌓이는 이유: 경계층 이론이 현상을 경계층 이론이라고 해요. 유체가 고체 표면을 따라 흐를 때, 표면 근처의 유체는 점성 때문에 속도가 현저하게 감소하는 얇은 층을 형성하는데 이를 경계층이라고 합니다. 마치 물체 표면에 얇은 막이 붙어 있는 것처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공기는 변형이 쉽고 성질을 가진 유체예요. 모든 유체는 점성을 가지고 있.. [궁금증해결] 2024. 11. 30. 지구 공전에서 구심력과 원심력, 지구가 태양에 빨려들어가지 않는이유? 지구의 공전운동에서 구심력과 원심력은 작용과 반작용으로서 크기가 항상 같고 방향이 반대여야 한다. 그런데 지구의 공전에서 구심력의 공식과 원심력의 공식이 따로 존재한다는 것은 두 개의 힘의 크기가 같지 않게 되는 모순이 생긴다. 그렇다면 구심력의 공식과 원심력의 공식 중에서 하나를 버려야 하는데 어느 것을 버려야 할까? 지구공전지구 공전이란 지구가 태양 주위를 타원 궤도를 따라 도는 운동을 말하는데 커다란 팽이가 빙글빙글 돌듯이 지구도 끊임없이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 것이죠. 왜 지구는 공전할까요? 태양의 중력때문입니다. 태양은 엄청난 질량을 가지고 있어서 주변의 모든 천체를 끌어당기는 강력한 중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구도 예외는 아니어서 태양의 중력에 이끌려 끊임없이 공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관성으로.. [궁금증해결] 2024. 11. 26. 세상에서 가장 긴 동굴은 어디일까? 미국 매머드동굴 세계에서 가장 큰 동굴이 선둥 동굴이었다면, 세계에서 가장 긴 동굴은 미국 동부에 있는 매머드 동굴(Mammoth Cave)이다. 매머드 동굴이 얼마나 긴가 하니, 무려 길이가 643km 이상으로 추정된단다. 부산에서 신의주까지의 거리가 680km이니, 이 동굴의 길이는 상상의 영역으로 남겨두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1941년 켄터키주에서는 매머드 동굴이 있는 주요 지역을 매머드 케이브 국립공원으로 만들었고, 이 국립공원은 1981년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었다. 켄터키 주에 있는 매머드 동굴 국립공원(Mammoth Cave National Park)은 세계 최대의 자연 동굴망 및 지하 통로(underground passageways)가 있으며, 석회암 지형(limestone formation.. [궁금증해결] 2024. 11. 9. 세상에서 가장 큰 동굴은 어디있을까? 베트남 선둥 동굴 베트남 꽝빈의 퐁냐께방 국립공원은 지질학적 가치가 매우 뛰어난 곳으로, 300여 개의 크고 작은 동굴이 있는 곳이다. 그중 하나인 선둥 동굴(Hang Son Doong)이 처음 발견된 것은 고작 1990년이다. 2009년에 동굴전문가들은 조사에 착수했고, 2010년에 선둥 동굴이 세계에서 가장 큰 동굴이라고 발표했다. 1. 규모9km의 길이, 200m의 높이, 150m의 너비로 총 부피가 3,850만㎥로 추정된다. 이는 올림픽 수영장 만 오천 개에 물을 가득 채운 것과 맞먹는 부피라고 한다. 선둥 동굴은 마치 영화 아바타의 신비로운 숲속에 온 듯한 절경을 가지고 있으며, 그곳에서 강과 산, 정글 등을 만날 수 있을 만큼 새로운 생태계가 펼쳐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선둥동굴은 아직까지 일반인이 혼자서.. [궁금증해결] 2024. 11. 9. 동물의 특징을 활용한 발명품에는 무엇이 있을까? 1.소금쟁이의 특징을 활용하여 만든 로봇소금쟁이가 도약할 때 수면 위를 누르는 것이 아니라 네 다리를 빠르게 회전하여 가운데로 모으며 도약하는 동작을 모사하여 설계되었다. 따라서 이 로봇은 수면을 뚫지 않고 표면장력을 최대한 이용하며 지상에서 뛰는 높이만큼 물에서도 뛰어오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2.거북의 특징을 활용한 물속 탐사 로봇물속 탐사 로봇은 바닷속 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거북의 움직임을 모사하 여 설계하였다. 이 로봇은 물속에서 네 개의 물갈퀴 를 이용해 상하좌우 모든 방향으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3.생체 모방(Biomimetics)1997년 미국의 과학자 재닌 베니어스가 펴낸 책에서 소개된 용어로 ‘생명’을 뜻하는 그리스어 비오(bio)와 ‘모방’을 뜻하는 그리스어 미메시스(mime.. [궁금증해결] 2024. 11. 9. 타로점이란 무엇일까? 타로의 기원과 타로 카드에 대하여 타로카드란?타로란 단어를 살펴보면 수레바퀴란 단어와 연결되기도 하지만 tra(법률)과 ro(왕)의 합성으로 왕의 법, 즉 황제의 길이란 재미난 풀이를 갖고 있습니다. 78장의 카드에 그려진 그림을 살펴보면 인간 삶의 모든 희노애락을 그림 속에 담아 다양한 기법과 기호 등으로 의미를 주고 분석하여 해답을 찾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기원은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옛날 중국, 인도, 아라비아 등 여러 지역에서 유래되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흔히 클래식으로 불리우는 "마르세이유 타로" 외에 그 종류만도 1,000여 넘는다고 하니 카드를 수집하는 매니아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타로는 흔히 특수한 자연현상이나 인간 현상에 대해 미래를 예언하거나 운명을 판단하여 알린다 하여 점술이라고 일컬어지고 .. [궁금증해결] 2024. 11. 8.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