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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견과류 중 하나가 바로 땅콩이 아닐까 싶습니다. 맥주안주로도 잘 어울리고 심심풀이로 짚어 먹기 좋죠. 그런데 무심코 쓰레기통으로 버려졌던 땅콩껍질의 효능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적이 있나요? 최근 속속 밝혀지고 있는 땅콩껍질 효능은 생각보다 훨씬 뛰어나고, 다양하다고 합니다.
땅콩껍질효능
겉껍질 효능
1. 비만 및 비만 합병증 예방 최근 경북대 식품영양학과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땅콩껍질 속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 루테올린'은 체중감소와 지방간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당뇨 예방 땅콩껍질에 들어 있는 루테올린은 인슐린 기능을 개선시켜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흡수 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당뇨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3. 혈관건강 증진 루테올린 성분의 기능 중 하나인 항산화기능은 동맥경화를 예방해 주고 다양한 종류의 혈관질환에 도움이 됩니다.
속껍질
1. 전립선 질환에 도움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남성들의 전립선 질환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폴리페놀계열에 속하기 때문에 전립선 기능을 향상시키는데도 좋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2. 함암 및 항산화 작용 땅콩의 속껍질에 들어있는 레스베타트롤 성분은 항산화 효과를 내며, 암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 준다고 합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린지 그리스만 연구진은 땅콩 속껍질의 폴리페놀 성분이 혈당 조절 및 산화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먼저 간암세포인 HepG2 세포를 24시간 동안 0~160밀리몰의 포도당 용액에 노출시켰다. 그 결과, 160밀리몰에서 세포 생존 능력이 현저히 저하되며 알라닌아미노전이효소(ALT) 수치가 높게 나타났다. ALT 수치가 높아졌다는 것은 간이 손상됐다는 뜻이다. 또한 포도당 용액에 노출된 세포에서는 산화로 인해 발생하는 단백질 산화, 지질 과산화, 단백질 카르보닐 등이 2배가량 증가했다. 산화 스트레스는 활성산소를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이 과정에서 염증 반응 증가, 조직 손상 등을 야기할 수 있다. 노화와 퇴행성 질환의 원인으로도 지목되고 있다.
만 21세~32세의 성인 15명(남성 7명, 여성8명)을 대상으로 땅콩 섭취를 통한 혈당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연구 참가자에게 포도당 용액 50밀리리터를 마시게 한 뒤 땅콩을 미섭취 그룹, 땅콩 속껍질 섭취 그룹, 땅콩 껍질째 섭취 그룹으로 나누어 혈당을 측정했다. 그 결과, 땅콩 속껍질만 섭취한 그룹의 혈당이 데시리터당 28밀리그램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아무것도 섭취하지 않은 그룹이 데시리터당 32밀리그램, 땅콩을 통째로 먹은 그룹이 35밀리그램으로 집계됐다. 연구진은 이 결과에 대해 "땅콩의 지방 및 단백질을 포도당 용액과 함께 처리하면 혈당이 일시적으로 약간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땅콩껍질 차 만드는 방법
방법1.
1. 땅콩 겉껍질을 흐르는 물에 씻어 흙을 깨끗하게 제거한다.
2. 씻은 겉껍질을 끓는 물에 15분정도 우려낸다.
3. 약한 불에서 조금 더 우려내고 마신다.
방법2.
땅콩 겉 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버리지 말고 볶아서 땅콩껍질차를 만들어 드시면 좋습니다.
1. 땅콩 겉껍질을 물로 깨끗이 씻은 후 솥이나 냄비에 넣어줍니다
2. 여기에 녹차와 보리차를 함께 넣어줍니다. 녹차와 보리차는 땅콩 껍질에서 나는 흙내를 제거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3. 물이 연한 노란색이 띠게 15분 정도 끓여주면 땅콩 껍질차 만들기 완성 됩니다.
4. 이렇게 만든 땅콩껍질 차를 물처럼 수시로 마시면 건강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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