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코코넛워터 효능, 코코넛오일 효능 부작용, 코코넛 오일 먹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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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코코넛워터 효능, 코코넛오일 효능 부작용, 코코넛 오일 먹는법

슈가콩 2025.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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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동남아로 여행 갔을 때 거리에서 파는 코코넛에 빨대 꼽은 음료를 먹은 적 있어요:) 지금 생각해 보니 그게 코코넛워터였던 것 같아요. 코코넛워터와 코코넛오일은 체중 관리와 건강상의 이유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식품이에요. 오늘은 코코넛워터와 코코넛오일 각각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정리해 보도록 할게요!

 

코코넛워터 효능

코코넛워터는 약 95%가 수분이며 나머지는 당분, 비타민, 아미노산 등 좋은 영양소로 채워져 있어요. 코코넛워터는 수분이 많은 만큼 더운 날씨에 탈수 증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수분 외에도 마그네슘이나 인, 나트륨, 칼슘, 칼륨 등 미네랄이 매우 풍부하여 에너지원으로도 작용합니다. 물 대신 마시기에도 좋은 음료입니다. 코코넛워터에는 칼륨도 풍부하여 혈관에 쌓이는 나트륨 배출을 용이하게 해주어 짜게 먹는 분들이 먹기에도 좋아요.

 

할리우드의 많은 유명인들이 노화를 관리하는 목적으로 코코넛워터를 마신다고 해요. 코코넛워터에는 식물성 성장 호르몬인 시코티닌이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작용, 특히 세포 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할 수 있답니다. 코코넛워터에는 이뇨 성분이 들어있어 신장 건강을 신경 쓰고 싶거나 신장 결석을 미리 관리하기 위해 먹기에도 좋습니다. 코코넛워터는 약 200ml에 45kcal 정도밖에 되지 않아 체중을 관리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답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코코넛워터는 스포츠 음료로 활용되기도 한다. 코코넛오일은 코코야자의 종피를 제거한 종자를 압착한 후 얻은 지방유를 일컫는다. 코코넛의 말린 속살에서 추출한 것으로 인도와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며, 코코넛오일은 버터 같은 질감을 가지고 있다.

코코넛 오일은 동물성 지방을 대체해 마가린을 만드는 원료로도 쓰이고 있으며 초콜렛을 만들거나 제과 및 제빵에도 사용된다. 또한, 코코넛 오일은 합성고무를 만드는 데에 필수 원료이며 디젤 원료로도 이용된다. 코코넛 오일은 다이어트에 좋다고 해서 공복에 섭취하는 방법이 대표적이지만 향균성, 향진균성, 향염증성 성질이 함유되어있는데, 이 성질들이 일상에서 발생되는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준다.

 

코코넛워터 부작용

코코넛워터에는 칼륨이 많은데, 이는 나트륨을 원활하게 배출하도록 도와주지만 이미 신장 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신장이 좋지 않은 분이 드시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또한 물 대신 코코넛워터를 마셔도 좋지만 과도하게 마실 경우 복통, 설사 등이 동반될 수 있으니 하루에 2컵에서 최대 3컵 정도 마시는 것이 좋아요.

 

코코넛오일 효능

오일은 크게 몸에 좋지 않다고 여겨지는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 몸에 좋은 지방이라 여겨지는 불포화지방으로 나뉩니다. 건강에 좋다는 코코넛오일은 놀랍게도 불포화지방인데, 불포화지방은 대체로 동물성 기름인데 독특하게도 코코넛오일은 식물성 기름으로 대사 과정에서 체내에 축척되지 않고 바로 에너지로 쓰이는 중사슬 지방산입니다. 불포화지방으로는 특이하게 체내 축척량이 적어 체중 관리하는 분들이나 혈관 건강을 신경 쓰는 분들이 드시기에 부담이 덜합니다. 코코넛오일은 먹는 것으로도 좋지만 피부나 모발에 사용하여 모발 건강을 관리하고 피부 보습을 위해 활용되기도 합니다.

1. 모발 관리
 코코넛 오일은 모발 손상 및 탈모의 자연 치료제로 모발 재성장 과정에서 도움을 주며 두피 비듬을 없애준다. 코코넛 오일을 이용해서 머리를 감을 때 일주일에 2~3번 정도 사용하면 컨디셔너와 같은 사용효과를 볼 수 있다. 또 과도한 머리 빠짐과 비듬에 대한 고민도 코코넛 오일에 함유되어있는 향균성과 향진균성의 특성을 이용하여 두피질환을 관리할 수 있다.
 
2. 피부 관리(립밥 및 얼굴 or 바디케어)
코코넛 오일은 비타민E 성분이 풍부하여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피부의 건강을 보습하고 증진하는 바디코코넛오일로 사용할 수 있다. 코코넛오일 화장품은 모든 피부 유형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시 부작용이 적어 환영받는 미용재료이다. 여드름성 피부를 개선하는데도 적합하며 다이어트로 인해 다소 푸석해질 수 있는 피부에도 도움이 된다. 특유의 보습성 때문에 다양한 피부질환에 효과가 있는데 건선, 피부염, 습진 및 피부 감염과 같은 문제에 특히 효능이 좋다. 코코넛 오일에 함유된 지방산과 항산화 효과는 코코넛바디오일로 사용하기 좋은 성분이다. 일정기간 코코넛오일을 발라주면 피부각질과 악건성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콜라겐 생산을 활발하게 촉진시켜 피부의 탄력성을 키워주는 역할도 한다. 또 건조한 날씨 때문에 입술이 자주 튼다면 코코넛 오일을 입술에 발라주면 수분감을 더해주고 각질 제거까지 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3. 체중 감량
코코넛 오일은 100g당 22칼로리로 열량 또한 낮고, 체중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중성지 방산을 갖고 있다. 소화를 통해 지방을 제거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신체의 과도한 에너지를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 식용코코넛 오일은 건강한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다. 일반적으로 고칼로리 함유량과 포화지방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중간사슬 지방산으로 만들어져서 몸의 신진대사를 높여주고 칼로리를 많이 소비시켜준다. 코코넛오일다이어트를 위한 섭취방법은 공복상태에서 하루에 테이블스푼 양으로 2번 섭취한다.
 
4. 장기 건강
코코넛 오일은 잠재적인 질병 발생을 예방하고 내장기관의 면역력과 회복을 돕는다. 코코넛오일에는 섬유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노폐물을 배출시키며 숙변을 제거한다.
 
5. 냄새 탈취 및 상처 치료
코코넛 오일 지방산은 겨드랑이, 발, 목 주변 등 냄새가 나는 부위에 하루 2~3번씩 소량을 발라 순환 마사지를 해주면 제거에 도움이 되며, 천연소재의 보습과 복원 성질도 가지고 있는데 햇빛에 탄 부위나 얕게 베인 상처 회복에 도움이 되고 향균제와 향매제가 감염의 발생도 예방해준다.
 
6. 입 냄새 감소
코코넛 오일에는 향균성이 함유되어 입속 박테리아를 감소시켜주고 세균과 잇몸감염까지 막아준다. 또한 미백에도 도움을 주고, 베이킹소다를 약간 첨가하면 입 냄새까지 없앨 수 있다.
 
7. 알츠하이머 예방 및 콜레스테롤 감소
뇌세포에 영양공급을 해 알츠하이머를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준다. 

 

코코넛오일 부작용

포화지방으로는 드물게 식물성 지방이라 체내 축척량이 적긴 하지만 이 또한 지방의 일종이다 보니 과다 섭취하면 체중이 늘거나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또한 피부에 사용할 때 보습 효과가 너무 좋다 보니 헤비 하여 지성분들에게는 여드름, 뾰루지 등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하니 테스트 후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코코넛워터
코코넛워터

코코넛 오일은 잇점이 있는 반면, 부작용에 대한 논의도 계속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 
“코코넛 오일은 당신이 먹을 수 있는 가장 나쁜 것 중 하나입니다. 순수한 독(毒)이죠.”
“코코넛 오일에 포화지방 80% 이상..심혈관 질환 위험 키우고 나쁜 콜레스테롤 증가시켜”
 
국내에서 체중 감량 및 뇌 기능 개선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지며 구매 붐이 일었던 코코넛 오일이 사실 몸에 해롭고 포화지방일 뿐이라는 하버드대 교수의 강연이 유튜브에서 조회수 100만을 넘기는 등 논란이 되고 있다. 포화지방은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디언과 CNN 등에 따르면 카린 미첼스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원 교수는 지난달 독일 프라이부르크대에서 한 강연에서 코코넛 오일이 건강에 좋다는 여러 주장에 대해 “완전히 난센스”라고 주장했다. 그는 코코넛 오일은 포화지방이고, 이는 심혈관 질환에 위협이 되는 “순수한 독”일 뿐이라며 “섭취할 수 있는 (몸에) 가장 나쁜 음식 중 하나”라고 말했다. 미첼스 교수는 코코넛 오일에 L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킬 수 있는 포화지방 비율이 80% 이상이라며 이는 돼지비계의 두 배가량 되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미국심장학회(AHA)도 미첼스 교수와 비슷한 경고를 한 바 있다. AHA는 미국인 4분의 3이 ‘코코넛 오일은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반면, 이 생각에 동의한 영양학자들은 37%밖에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코코넛 오일은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L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킬뿐더러 상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지도 않았다. 이에 우리는 코코넛 오일을 섭취하지 말라고 권고한다”고 경고했다. 영국심장재단 선임 영양사인 빅토리아 테일러도 “코코넛 오일은 버터보다 포화지방 함유량이 3분의 1가량 더 높다”며 “건강을 위해선 포화지방을 올리브유나 해바라기씨유 등 불포화지방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코코넛 오일 사용법

코코넛 오일은 상온(24~25도씨 이상)에서 굳어 불투명한 하얀색으로 굳는다. 코코넛오일의 성분 중 ‘라우르산’은 필수지방산으로 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 혈관 건강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문제 개선에 효과적이다. 코코넛오일을 사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코코넛오일 2~3스푼을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다. 코코넛오일을 샐러드 위에 뿌려 소스처럼 활용하거나 코코넛카레, 코코넛커피 등 코코넛오일 요리 또한 다양하다.

코코넛오일은 너무 많이 먹으면 체중이 증가할 수 있어 하루에 3숟가락 정도 먹는 것이 좋다. 코코넛오일 복용 시 설사나 구토, 복통, 여드름, 두통, 알레르기 등이 일어날 수 있으며 월경이 빠르게 찾아올 수 있다. 그 이유는 코코넛 오일을 섭취함으로서 비정상적인 호르몬 분비가 정상적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더불어 코코넛오일부작용으로는 몸속 수분이 부족해 피부 발진이나 각질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코코넛오일을 먹을 때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코코넛 오일은 발연점이 177도씨로 낮기 때문에 높은 열을 가하는 요리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코코넛 오일을 녹이기 위해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절대로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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