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봄제철음식 봄나물 달래 냉이 취나물 두릅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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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봄제철음식 봄나물 달래 냉이 취나물 두릅 효능

슈가콩 2025.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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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날씨에 나른하고 피곤하신 분들 많으시죠? 춘곤증 포스팅에서 '봄체절음식을 먹는 것이 춘곤증을 이기는 좋은 방법이다'라고 알려드렸는데요. 봄제철음식 중 쉽게 구할 수 있는 봄나물들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다양한 봄나물 중에서도 달래, 냉이, 취나물, 두릅 중심으로 알아볼게요.

 

달래 효능

알싸한 맛이 매력인 달래는 간장과 함께 달래장으로 만들어 밥을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죠. 달래는 3~4월이 제철입니다. 달래의 알싸한 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하는 데에 긍정적이며 혈액순환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알리신 성분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기도 하며 비타민A,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C, 칼슘, 칼륨 등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춘곤증 개선에도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도 풍부하여 눈 건강을 신경 쓰고 싶은 분들이 드시기에 좋아요.

달래
달래

냉이 효능

봄의 인삼이라 불리는 냉이는 특유의 향이 있어서 된장찌개나 무침으로 먹으면 좋아요. 냉이 또한 달래와 마찬가지로 3~4월이 제철입니다. 냉이에는 단백질과 비타민C 함량이 높아 나른하고 지친 심신을 관리하는 데에 좋고 춘곤증을 다스리는 데에도 탁월해요. 칼슘, 칼륨, 철 등 미네랄이 풍부하여 예로부터 지혈을 위한 약재로도 사용되었으며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눈에 축척된 피로나 눈 건강을 관리하고 싶을 때 드시기에 좋은 봄나물입니다.

냉이
냉이

취나물 효능

데쳐서 짭짤하게 무쳐먹으면 밥도둑인 취나물. 취나물은 3~5월이 제철로, 지금 먹기 딱입니다. 특유의 향이 있지만 그렇다고 향이 강하진 않아서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는 편이에요. 취나물은 100g에 31kcal로 다른 나물 반찬에 비해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이 풍부하여 체중을 관리하고 싶은 분들이 드시기에 좋답니다. 세로토닌 생성을 돕는 비타민B가 풍부하여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분들이나 피로감을 자주 느끼는 분들, 춘곤증 때문에 자주 졸린 분들이 드시면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할 수 있어요.

 

취나물에는 비타민, 단백질, 카로틴 성분이 풍부하여 알코올 분해를 도와 숙취에도 좋다고 해요. 또한 100g당 칼슘이 124mg이나 들어있을 정도로 채소 중에서는 칼슘 함량이 꽤 높기 때문에 골다공증이 걱정 되는 분들이나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들이 먹기에 좋은 재료입니다. 칼륨도 매우 풍부하여 취나물 속 칼륨 성분이 나트륨을 체외로 잘 배출되도록 도와서 평소에 짜게 먹는 습관을 가졌거나 혈관 질환을 관리하고 싶다면 취나물을 가까이하는 것도 좋아요.

취나물
취나물

두릅 효능

두릅은 살짝 데치거나 전을 만들어 초장에 찍어드시는 분들이 많은 식재료이죠. 4~5월이 제철이라 요즘 먹기에 좋은 재료이기도 해요. 두릅은 동의보감에서 두통을 다스리며 중풍에 특화된 약재로 일컬어 졌다고 합니다. 두릅에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사포닌이 함유되어 체내의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게다가 사포닌 성분이 면역력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위산이 자주 역류하는 분들이 두릅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는 민간요법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두릅
두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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