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베타카로틴 효능, 베타카로틴 음식, 베타카로틴 부작용 비타민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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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베타카로틴 효능, 베타카로틴 음식, 베타카로틴 부작용 비타민A

슈가콩 2025.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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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관한 글을 읽다 보면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본 것 같은데 정확한 효능을 모를 때가 있죠:) 저도 포스팅을 준비할 때 몰랐던 영양소나 용어들이 정말 많다고 느낀답니다. 베타카로틴도 그중에 하나입니다. 당근에 많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베타카로틴이 정확히 어디에 좋은 영양소인지, 어디에서는 비타민A라고 표기하는데 둘은 같은 영양소인지 등이 궁금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베타카로틴이라는 영양소의 효능과 많이 들어있는 음식, 부작용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베타카로틴 효능

베타카로틴은 노란색과 주황색, 빨간색의 색소를 가진 영양소로, 섭취시 몸에서 비타민A로 전환됩니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우리는 햇볕과 공기, 다양한 유해물질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체내에 필요 이상의 활성 산소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 필요 이상의 활성 산소는 노화를 촉진하고 세포에 변질을 가져오며 염증을 일으키기도 하는 등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활성 산소의 생성을 억누르는 작용을 항산화 작용이라 한답니다. 베타카로틴 즉, 비타민A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합니다. 비타민A가 부족할 때마다 우리 신체는 베타카로틴을 비타민A로 전환하여 사용합니다. 비타민A는 눈 건강을 관리하기에 좋으며 피부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면역계를 증진시키기 때문에 감기 등에 자주 걸린다면 베타카로틴이나 비타민A를 보충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이 외에도 폐 건강 관리나 인지력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1. 비타민 A는 밤눈을 밝게 해줍니다.비타민A가 결핍되면 야맹증이 생깁니다. 밤눈이 어두운 이유가 비타민 A의 결핍 때문인 경우라면, 비타민 A를 섭취하면 눈이 밝아집니다.

2.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해줍니다.피부가 거친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눈, 코, 기관지 등 점막이 메마르는 분들에게 좋지요.안구건조증, 피부건조증 등의 증상이 있을 때 매끌하고 촉촉하게 해줍니다.

3. 상피세포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해요.상피세포란 장, 방광, 요도, 자궁, 질 등 내장기관의 내부표면을 덮고 있는 세포를 말해요.상처난 상피세포가 회복되도록 도와줍니다.예를 들면 방광염이 생기면 방광내부의 상피세포가 손상받은 건데요, 이것의 회복을 돕는데 비타민 A(베타카로틴)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거죠.마찬가지로 대장염이 생겨서 대장내부의 상피세포가 손상되어 설사를 하거나, 장내에 누수가 생길 때, 그 회복에 비타민 A가 역시 역할을 합니다.

4. 폐 건강, 폐암 예방에 좋습니다.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면 코와 기관지 점막이 튼튼해져서 폐건강에 도움이 됩니다.그리고 폐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나타냅니다.

5.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혈관의 노화를 방지해줍니다.쇠파이프가 산소에 노출되는 시간이 오래 되면 녹이 스는 것처럼, 우리 몸의 혈관도 활성산소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녹이 습니다. 혈관이 약해지고 단단해지는 거죠(동맥경화).그런데 베타카로틴은 혈액 중 지방질이 산화되는 것을 막아주고, 혈관이 녹스는 것을 막아주므로 혈관을 건강하게 해줍니다.

 

베타카로틴 풍부한 음식

베타카로틴은 앞서 말씀드렸듯 빨간색과 주황색, 노란색의 색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색상을 지닌 음식에 대체로 많이 들어있습니다. 당근, 단호박, 망고, 오렌지, 살구, 고구마 등이 있으며 녹색이지만 베타카로틴이 많은 음식으로는 시금치, 브로콜리 등이 있습니다. 시금치와 브로콜리에도 주황빛의 카로틴 색소가 많지만 엽록소 또한 많기 때문에 녹색이 주황색을 덮어버린 예입니다.

 

베타카로틴 부작용

베타카로틴 비타민A는 지용성 비타민입니다. 수용성 비타민은 필요 이상의 양을 섭취했을 때 땀이나 소변 등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지만 지용성 비타민의 경우 여분의 양은 간이나 지방 조직에 축척이 됩니다. 따라서 너무 많은 양을 먹게 되면 독이 됩니다. 음식으로 섭취하는 베타카로틴의 경우 필요한 양만큼만 베타카로틴에서 비타민A로 우리 신체가 알아서 전환양을 조절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소 많은 량의 베타카로틴을 음식을 통해 먹었을 때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 그러나 영양제를 통해 섭취할 때에는 그렇지 않으니 반드시 양을 조절해야 하며 고용량의 경우 전문가와 상의를 통해 결정해야 해요. 또한 베타카로틴이 많은 음식을 다량 섭취할 경우 피부가 노란빛이나 주황빛이 되기도 하는데 재미있으면서도 무서운 사실이에요:) 이렇게 변한 피부는 베타카로틴 섭취량을 줄이면 금방 돌아온다고 하니 혹시 피부색이 변하셨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양을 줄여보세요.

 

베타카로틴 복용

베타카로틴은 목적하는 기능에 따라 일일섭취량에 차이가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 또는 피부와 점막 형성 및 그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 0.42-7mg의 베타카로틴을 섭취해주십시오.
 
상피세포의 성장과 발달을 위해서는 하루 1.26mg 이상의 베타카로틴을 섭취해주십시오. 베타카로틴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음식과 함께 또는 지방이 포함된 식사를 마친 후 섭취하는 것이 흡수에 도움이 됩니다.

베타카로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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